[밀양시 소식] 공약 정상추진율 95%-경관건축물 설계비 2천만원 지원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2-09 17:02:07

경남 밀양시는 9일 박일호 시장 주재로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밀양의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전경 [밀양시 제공]

공약사업 추진현황 점검 결과 총 64개의 사업 중 61개 사업은 정상추진 중이다. 2개의 미착수 사업과 1개의 부진사업으로 분류돼 정상추진율은 95.3%을 기록했다.

우선 시는 지난해 하반기 수소환경 소재·부품 지원센터, 수소충전소 사업 그리고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사업을 확정해 나노융합 국가산단의 고도화와 수소특화단지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스마트팜 혁신밸리 준공에 이어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공모에 선정돼 미래형 스마트 농업의 발판을 마련했다. 도래재 자연휴양림 개장과 국립밀양등산학교 착공으로 영남권 산림휴양 관광벨트 완성에 한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

박일호 시장은 "시장 이하 전 직원은 64개의 공약사업을 기본으로 추진 중인 핵심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밀양시, 경관건축물 건축 설계비 최대 2000만원 지원

▲밀양 달빛쌈지공원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2023년 경관건축물 설계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8월 말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경관 조례'에 따라 주거·상업·공업지역에 경관 형성과 향상을 위해 자발적으로 경관심의를 받아 건축하는 건축물이다. 경관법에 따른 의무적 심의 대상과 공장, 창고, 동·식물 관련 시설은 제외된다.

시는 경관건축물 설계비를 예산의 범위에서 50%를 지원하는데, 최대 지원금은 2000만 원이다.

신청자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시청 건축과 도시디자인담당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의 제출서류에 대한 보조금 지원여부와 지원금액 결정의 적정성 등에 대한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자와 지원금을 결정하게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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