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민관 합동 콘텐츠산업 전략팀 발족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2-09 14:16:20
경남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원장 박성호)이 김해시를 콘텐츠 특화도시로 만들기 위해 민관 합동 콘텐츠산업 전략TF팀을 발족한다.
진흥원은 이를 통해 국비 R&D 과제 공동 대응, 콘텐츠 전문인력 양성 및 재창업 지원, 콘텐츠 분야 종사자간 정기 네트워킹 개최 등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TF팀 발족 필요성이 대두된 것은 박성호 원장이 지난 7일 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방문, 릴레이 토론을 하면서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콘텐츠산업본부와 콘텐츠 분야 현안과제를 논의하면서 콘텐츠기업 인력 수급 문제 해결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고, 올해 채용박람회를 공동으로 개최해 기업의 인재 매칭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남을 대표하는 비영리 콘텐츠 단체인 메타콘텐츠캠퍼스협회와의 간담회를 통해서도 콘텐츠 전문인력 부족, 관련 인프라 미비, 콘텐츠 창업 실패 후 지원책 부족 등을 논의한 바 있다.
경남을 대표하는 웹툰·웹소설 기업인 피플앤스토리 본사 방문을 통해서는 초기 콘텐츠기업의 자금력 부족 문제 대한 논의를 하면서 초기 기업의 시드 머니(seed money) 수준의 투자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진흥원이 주도하고 협회 회원사와 김해시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콘텐츠산업 전략TF팀은 발족 후 김해시가 당면한 콘텐츠 분야 현안 과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박성호 원장은 "콘텐츠산업 전략TF팀 발족을 통해 수요에 맞는 정책 수립으로 김해시를 경남의 콘텐츠산업 메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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