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월아산 숲속' 주말 특별체험 프로그램 운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2-09 11:23:47
3월부터 아로마·타로·팝업책 만들기…10일부터 접수
경남 진주시는 산림복지문화시설인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3월부터 주말 특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특별체험 프로그램은 △향기치유 프로그램 '치유의 향기-아로마' △심리회복 및 감정치유 프로그램 '멘탈 카운슬링-타로' △업사이클링 프로그램 '팝업책 만들기' 등 3개다.
아로마와 타로는 향후 '치유의 숲' 운영에 대비해 개발 중인 다양한 테라피 프로그램 중 일부로 이번에 먼저 시민들에게 선을 보인다.
팝업책 만들기는 시대적 이슈인 기후위기에 맞춰 아동들에게 재활용품의 창조적 재발견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된다.
주말 특별체험 프로그램은 3월부터 4월까지 2개월간 매주 주말에 진행된다. 신청은 10일부터 이뤄진다. 자세한 사항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치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이번 치유 관련 특별체험 프로그램에는 많을 시민들의 참여가 예상된다"며 빠른 신청을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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