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신임 임대성 대변인 임명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3-02-09 09:38:51

전국 광역단체 중 가장 젊은 대변인 새로운 활력 불어넣을 것

경북도는 9일 신임 대변인으로 임대성(사진) 전 도 홍보자문관을 임명했다고 9일 밝혔다.

▲임대성 대변인. [경북도 제공]

도는 급변하는 대내외 홍보 환경을 고려해 도 차원에서는 처음으로 대변인 직위를 개방형으로 지정해 공모 절차를 진행했으며 전국 광역단체 중 가장 젊은 대변인을 채용하는 파격적 인사를 단행했다.

대변인 직위는 언론·뉴미디어 등을 통해 도의 주요 정책 및 현안 등을 도민들과 소통하고 홍보하는 주요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임 대변인은 연세대 학사와 성균관대 석사 과정을 거쳐 국회 보좌진으로 근무했으며 도에서 전국 최초로 신설한 청년특별보좌관 자리에 임명돼 업무를 수행했다.

이후 정책특별보좌관, 홍보자문관 등을 역임하며 특유의 젊은 감각을 활용해 도정 시책 및 홍보에 자문 역할을 수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도 관계자는 "역대 대변인 직위는 내부 인사를 통해 발령되었지만 처음으로 개방형으로 임명되고 경험 있는 젊은 인사가 유입된 만큼 경북 도정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어 도민과의 소통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임 대변인은 "경북의 우수 시책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새롭고 체계적인 홍보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민선8기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를 여는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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