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과학원 입사 20년만에 수장에 오른 배재수 원장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2-09 09:25:38
9일 취임식 "디지털 산림관리 체계 수립하겠다"
산림청 산하기관인 국립산림과학원의 제24대 배재수 신임 원장이 9일에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배재수 신임 원장은 취임식에서 "영향력 있는 산림과학 기술 개발을 통해 산림정책을 선도하고 수요자에게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ICT와 디지털 등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융복합 연구로 디지털 산림관리 체계를 수립해 나가겠다는 입장도 전했다.
배 원장은 중점 추진할 다섯 가지 과제로 △산림 생태계 서비스 장기 모니터링 △미래 임업모델 개발 및 소득 증대 방안 연구 △최첨단 산림재해 예방·관리 기술 개발 △산림복지서비스 고도화 △국제 산림협력 방안 모색 등을 꼽았다.
서울대 산림자원학과 박사 출신인 배 원장은 2002년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정책연구과장, 미래산림전략연구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한 산림행정 분야의 전문가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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