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하루 단위 외국인 근로자 채용 가능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2-08 21:39:56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선정' 외국인 근로자 50명 추가 확보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2023년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에 나주배원예농협이 선정되면서 베트남 국적 근로자 50명을 추가 확보하게 됐다.
8일 나주시에 따르면 법무부로부터 상반기 외국인 근로자 205명을 배정받는데 이어 근로자를 하루 단위로 채용할 수 있는 계절근로사업에 나주배원예농협이 선정돼 외국인 근로자를 최소 255명 확보했다.
이로써 소규모 농가, 시설 하우스 농가의 안정적인 인력 공급으로 임금 부담과 함께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나주시는 이달 안으로 베트남 177명, 필리핀 12명, 캄보디아 6명, 태국 1명 등 근로자 196명에 대한 사증 발급 신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들은 우선 시설 원예 17곳, 과수 18곳, 기타 16곳 등 51농가에 투입될 예정이다.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일자리가 필요한 구직자는 농촌인력센터로 신청하면 별도 중개 수수료 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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