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준 산업부 제2차관, 창원서 '원전생태계 구축' 현장 간담회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2-08 16:06:03

기관별 지원계획 점검 및 기업 건의사항 청취

정부의 에너지정책 전환 등으로 원자력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박일준 산업부 제2차관이 원전 생태계 현장간담회를 위해 8일 창원을 방문했다.

▲ 산업부 박일준 제2차관이 창원에서 원전산업 생태계 현장 간담회를 갖고 있다. [창원시 제공]

현장간담회에 앞서 산업부는 2023년 일감·금융·R&D·인력 등 원전 생태계 지원정책에 대한 기업 설명회를 가졌다.

창원특례시 양희창 방위산업·원자력특보가 참석한 이날 기업간담회에서는 한국수력원자력, 원자력산업협회, 금융기관 등이 지원계획을 발표하며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양희창 특보는 이 자리에서 "원전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실태조사를 시행 중"이라며 "창원 원자력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업들의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원자력산업 글로벌 파운드리 최강도시 구축을 목표로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스템 기술개발 지원 △원전기업 신속지원 Help-Desk 운영 △수요맞춤형 패키지 및 수출 전략적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