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엠함안 장학금 2500만원 기탁-'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2-08 14:56:23

경남 함안군 대산면 엠함안(대표이사 이후근)은 7일 함안군 장학재단에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2500만 원을 기탁했다.

▲ 이후근 엠함안 대표가 조근제 군수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이후근 대표는 "지역 내 청소년들이 꿈꾸는 미래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 

함안 대산면에서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비금속류 원료재생업을 하고 있는 엠함안은 2021년부터 총 5억 원을 목표로 매년 2500만 원씩 장학재단에 기탁해 오고 있다.

이번 장학기금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8000만 원을 기탁했는데, 이 기금은 출연자 명의로 장학금을 지급하는 특지(대산면) 장학금으로 관리되고 있다.

함안군,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 벼 이앙 작업 모습 [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농번기를 앞두고 2월부터 농촌인력중개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군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농림축산식품부 농촌고용인력지원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한 농촌인력부족 문제를 적극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농촌인력중개센터는 농작업자와 구인농가 인력풀을 구성하고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농작업 인력을 중개한다. 일손이 필요한 농가는 농작업자에게 인건비를 지급하고, 농촌인력중개센터는 농작업자에 대한 교통비·보험료·작업반장 수당 등을 지원한다. 

군은 지난해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을 통해 1089명의 인력을 일손부족 농가에 중개해 인력난 해소에 기여했다. 

농촌인력중개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일자리 참여자나 일손이 필요한 농가는 농촌인력중개센터(함안군 법수면 함안대로 1070 가야농협농산물산지유통센터 1층)로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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