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매주 한번 어린이집에 '제철과일 간식' 공급 시작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3-02-08 13:14:23
관내 10곳 어린이집에 신선과일 제공
경남 합천군은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과일을 관내 10개소 어린이집 원아 350명에게 직접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합천군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과일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의 소득향상을 목적으로 제철 과일을 1주 1회 정도 관내 원아 1인당 100g씩 연간 45회 제공할 방침이다.
관내 어린이집 원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해당 사업의 목적을 안내하고 사과·딸기 등 GAP(Good Agricultural Practices·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 품목 위주로 원물 과일을 공급하기로 했다.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일 공급 전 안전성 분석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의 안정된 소득을 보장해 지역 선순환 경제를 촉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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