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 3월 1일자 교육공무원 3850명 인사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2-08 11:09:55
경남교육청이 8일 유치원과 초․중등 교육공무원 3850명에 대해 3월 1일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의 초점은 미래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의 역할 강화에 맞춰졌다는 것이 교육청의 설명이다.
본청의 경우 행정 능력과 실무경험이 풍부한 교육장 출신의 교장을 국장으로 발탁됐다. 폭넓은 교육행정 경험과 해당 분야의 높은 전문성을 갖춘 4명의 인재를 해당 부서의 과장으로 임용 및 전보 배치했고, 2명의 직속기관장은 전문기관의 영역에 맞는 충분한 경력과 능력을 갖춘 적임자를 등용했다.
교육지원청 교육장 5명은 교장과 교육전문직원을 중심으로 임용했으며, 특히 유치원 교사 출신 교육장을 최초로 임용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공교육의 공공성을 확보하려는 변화와 혁신 노력이 엿보였다.
주요 인사를 보면 △학교정책국장에 박혜숙 창원상남초 교장 △교육연수원장에 이정숙 중등교육과장 △산촌유학교육원장에 권도근 지곡초 교장 △본청 초등교육과장에 박영선 대방초 교장 △중등교육과장에 황흔귀 진로교육과장 △진로교육과장에 김경규 진주고교 교장을 각각 발령했다.
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는 △창원교육장에 오경문 합포고 교장 △함안교육장에 김승오 초등교육과장 △창녕교육장에 김종식 김해교육지원청 국장 △고성교육장에 이미숙 유아특수교육과장 △하동교육장에 최수경 진주기계공고 교장이 발탁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다가오는 새 학기에 자립을 위한 학생 맞춤형 교육과 공존을 위한 생태전환교육으로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한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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