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저소득층 안과질환 치료 지원-국도비 2차 발굴보고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2-07 14:39:02
경남 함안군은 '저소득층과 위기가정 희망나눔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 안과질환자에 대해 안과질환 검사⸱수술비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함안군은 지난해 12월 '저소득 안과질환 검사·수술비 지원' 협약을 맺고 매년 1500만 원씩 총 1억5000만 원(승일레미콘 1억, 함안라이온스클럽 5000만 원)을 기탁받아 안과질환 검사·수술비 본인부담금 전액(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
관내 주소를 둔 중위소득 100%(4인 가구 기준 540만 원)이하인 사람이면 누구나 대상자가 될 수 있다. 해당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심의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처음 실시하는 '저소득 안과질환 검사·수술비 지원'사업은 중위소득 50%를 대상으로 하는 타 안과질환 지원 사업보다 소득 기준이 대폭 상향됐다.
희망 주민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담당에 문의하면 된다.
함안군, 2024년 국·도비 2차 발굴보고회 개최
함안군은 지난 6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2024년 국·도비예산 신규사업 2차 발굴 보고회를 갖고, 지역의 성장 동력이 될 전략사업의 국·도비 확보에 본격적으로 대응키로 했다.
이날 2차 보고회에서는 조근제 군수 주재로 본청, 실·과·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47건, 국·도비 510억 원 규모의 2차 사업을 발굴했다.
주요 발굴 사업은 △재활용 선별시설 현대화사업 △무기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친환경 미생물배양센터 생균제 배양시설 건립 사업 등이다.
함안군은 4월 국비 예산 요구 전까지 지속적으로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각종 공모 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현안사업을 누수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조근제 군수는 "민선8기 1조2000억 시대를 열기 위해 모든 부서 직원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중앙부처와 경남도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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