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우수 아이템' 청년층에 최대 2500만원 창업 지원…3명 모집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2-07 14:28:20
20일까지 모집해 심사…창업 직접 경비 80% 지원
경남 의령군은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층에 창업 비용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창녕군의 올해 '청년 소상공인 창업 지원사업'을 통한 청년가게 오픈 목표는 3곳이다.
'청년 소상공인 창업 지원사업'은 청년에게 창업비용을 지원해 일자리 창출과 의령군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2021년 2개 소, 2022년 3개 소 등 지금까지 총 5곳의 청년 가게가 탄생했다.
현재까지 배출된 청년 가게는 애견유치원, 반찬 전문점, 수제 케이크 전문점 등 대부분 의령에서 처음 시도되는 아이템이다. 사업 대상은 관내·외 18~49세(1974~2005년생) 청년층이다.
창녕군은 심사를 거쳐 점포 설치와 인테리어비, 필수 기자재 설치비 등 창업에 직접 소요되는 경비의 80%, 최대 2500만 원까지를 지원한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의령군청 소멸위기대응추진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