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내골서 봄맛 느끼세요"…양산시, 11일 '원동 미나리축제' 개막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2-07 10:18:02

경남 오는 11일부터 4월 30일까지 원동면 일원(원동·함포·선장·내포·영포마을)에서 '미나리 축제'를 연다고 7일 밝혔다.

▲ '원동청정미나리연구회' 회원들이 미나리를 들어보이고 있다. [뉴시스]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개최되는 올해 미나리 축제 기간 동안 원동면을 방문하면 배내골 등 청정환경에서 자란 미나리를 맛볼 수 있다.

원동면 주민자치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미나리 축제는 시식 및 판매, 농산물 로컬푸드 판매장 운영, '향토음식경연대회', 작은 열린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올해 축제에서 처음 열리는 향토음식경연대회에는 원동면의 30여 개소 음식업소가 참가해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음식을 만들어 경연을 펼친다.

양산시 관계자는 "원동미나리 축제를 통해 미나리 및 특산물의 판매 증가로 농가 소득이 증대되고 많은 관광객이 아름다운 원동을 방문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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