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자활센터 사업설명회-경찰승전기념관 4월 준공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2-06 13:32:24
경남 함안지역자활센터는 지난 3일 자활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함안지역자활센터 2층 교육장에서 실시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3년 자활참여자(근로 능력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90여 명이 참여했다.
정해창 센터장은 "전문적인 취·창업 교육훈련 등을 통해 자활·자립의지를 고취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안지역자활센터는 13개 자활근로 사업단과 3개의 자활기업을 운영하면서 10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가사간병 서비스 사업, 장애인 활동지원 사업 등의 사회서비스 사업도 실시해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고 있다.
함안 경찰승전기념관, 오는 4월 준공 예정
함안군은 대산면 구혜리에 건립되고 있는 '경찰승전기념관'을 오는 4월 준공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곳은 6.25 전쟁 당시 국군의 낙동강방어선 최후 방어선에 자리잡고 있다. 58명의 경찰과 미군 제25사단 30명이 북한군 1000여 명을 상대로 9시간 혈투를 벌인 결과 승리한 '송도나루터전투' 장소다.
함안군은 이를 기념하고 호국영령들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12년 경찰승전기념탑을 세우고, 지난해 10월 약 99.39㎡ 규모의 기념관 공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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