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용천리 야산에 불…논·임야 1800평 피해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2-04 14:22:18

4일 오전 10시 54분께 부산시 기장군 일광면 용천리 947-17 일원 야산에서 불이 났다.

▲ 4일 오전 부산 기장군 용천리 일원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산림청 제공]

이 불은 논 1000㎡와 임야 5000㎡ 등 6000㎡(1815평)을 태우고 1시간 40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 3대와 소방차 24대, 인력 108명(산불전문진화대 30명, 산림공무원 6명, 소방 72명)을 투입해 50분 만에 주불을 진화한 뒤 잔불 정리작업에 이어 뒷불 감시를 하고 있다. 

산림청은 신고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