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단장면 고례리 백마산에 불…50분만에 진화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2-03 20:50:35

3일 오후 3시 25분께 경남 밀양시 단장면 고례리 633 백마산 일원에서 산불이 났다.

▲ 3일 오후 밀양 고례리 백마산 자락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산림청 제공]

산림 당국은 헬기 3대, 진화 장비 16대, 인력 84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50분 만인 오후 4시 13분께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산림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하고 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산불 위험성이 높아지는 만큼 논밭·무단 쓰레기 소각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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