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혈관질환 합병증 검사-야생동물 피해예방 설치 지원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2-03 16:28:28

경남 의령군은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와 협약을 맺고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을 위한 조기 검진사업을 실시한다.  

▲ 의령군과 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 관계자가 심·뇌혈관질환 조기검진을 위한 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검사항목은 경동맥초음파, 동맥경화도, 당화혈색소, 안저검사 등 11종이다.

의령군은 보건기관에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으로 등록된 군민 250명을 선정, 합병증 유무에 대한 검진 비용을 지원한다.

의령군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조기검진으로 합병증의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보건소 또는 가까운 면사무소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로 문의하면 된다.

의령군, 유해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 유해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모습 [의령군 제공] 

의령군은 멧돼지와 고라니 등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가당 최대 200만 원까지 예방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

지난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 지원 사업으로 42농가에 6800만 원을 지원한 의령군은 올해는 62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의령군에 주소지와 경작지를 두고 농업을 경영하는 농업인 또는 임업인이다. 희망 농가는 6일부터 28일까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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