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정월대보름 무형문화재 공연-'노란우산' 장려금 지급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2-03 16:15:46
경남 밀양시는 오는 5일 단장면과 삼문동에서 무형문화재 공개행사와 달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경남도 무형문화재인 법흥상원놀이(보존회장 남정곤)와 감내게줄당기기(보존회장 이용만)는 각각 단장면과 삼문동에서 열린다. 정월대보름은 '상원'이라고도 하며, 정월대보름에 행해졌던 놀이를 상원놀이라고 한다.
밀양법흥상원놀이는 전날인 4일 밀양시내 일원에서, 5일에는 단장면 법흥마을에서 예부터 전해지는 상원행사인 당산제·용왕제·지신밟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삼문동 야외공연장 일원에서는 감내게줄당기기 공개행사와 달맞이 행사가 5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열린다.
밀양시, 소상공인 대상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급
밀양시는 중소기업중앙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소상공인의 폐업·노령·사망 등에 대비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은 연매출 3억 원 이하 노란우산 공제에 신규 가입하는 영세 소상공인에게 1년 동안 매월 5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밀양시는 도내 타 시·군과는 차별화를 두어 5만 원 중 3만 원은 시에서 예산을 자체 편성해 지난해 315명에게 지원금을 전달했다. 올해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확충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해당 대상자는 노란우산 공제 신규 가입 후 30일 이내 신청해야 한다. 가입일로부터 30일 이내 매출액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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