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 순회 간담회 마친 구인모 거창군수 "예산 1조 시대 개막"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2-03 11:24:42

경남 거창군은 구인모 군수의 12개 읍·면 순회 간담회가 3일 주상면을 끝으로 마무리된다고 밝혔다. 

▲ 구인모 군수의 군민소통 간담회 모습 [거창군 제공]

올해 순회 간담회는 마을이장과 주요 기관·단체장, 주민자치회 위원 등 많은 주민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6일 가북면을 시작으로 하루 2개 읍·면을 방문하는 빠듯한 일정으로 진행됐다.

거창군은 행사기간 동안 건의된 300여 건의 주민 숙원사업들을 현장 조사, 예산 확보 등을 거쳐 처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9개 읍·면의 주민자치회 위원 244명에 대한 현장 위촉식을 함께 열어, 눈길을 끌었다.

구인모 군수는 올해 핵심 사업으로 △거창형 행정의료타운(지역책임의료기관, 행복맘커뮤니티센터, 공공산후조리원) 조성 △화장장 건립 △남부우회도로 개설 및 동산마을 환경정비 △예산 1조원 시대 개막 △농산물 원가보장제 도입 △농촌일손 부족문제 해결 △6만 인구 사수 등을 제시했다.

구인모 군수는 "지난 민선 7기 군정은 군민들의 지지와 성원 아래 수많은 성과를 이뤄냈다"며 "또 한번 민선 8기 군정운영의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지만 '더 큰 거창도약, 군민 행복시대'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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