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복을 기원합니다"…김해시 주민자치회 3년 만에 '지신밟기'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2-02 16:35:41

코로나로 중단됐던 지신밟기 행사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오는 5일 정월대보름을 사흘 앞두고 경남 김해시 삼안동 주민자치회가 2일 만복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가졌다.

▲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가 김해시 삼방동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다. [김해시 제공]

풍물가락에 맞춰 주민 안녕과 마을의 만복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는 삼방동 정자공원 당산나무를 시작으로 삼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기원제를 지낸 뒤 40여 곳을 순회하며 진행됐다.

박상인 주민자치회장은 "흑토끼의 해 계묘년 한해에도 주민 모두의 안강(安康)과 만복이 깃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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