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도시재생 공모사업 참여자 모집-'누이센터' 의견 수렴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2-02 14:13:15

경남 함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손재현)는 지역·민간 주도의 특화재생을 위해 '2023 도시재생사업(용평리, 인당마을)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실시한다.

▲ 용평리 주민제안공모사업 포스터

용평리와 인당마을 2개의 도시재생 사업지 중 용평리의 공모 분야는 공연·프리마켓 팀 등으로 이뤄진 기획공모와 환경정비 등 일반공모, 지역상권 환경정비를 위한 특화거리 팀으로 이뤄져 있다. 
 
인당마을은 환경정비와 마을 활성화 등 일반공모 분야로 국한된다. 신청 대상은 함양군에 생활기반을 둔 3인 이상의 주민 모임 또는 단체다. 함양군은 14일까지 신청을 받은 뒤 선발된 팀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함께 지역 현안을 해결하며 지역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며, 지역 활성화 방안을 주민 스스로 찾아가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 중인 프로젝트다. 

함양군, 지방소멸대응 '누이센터' 건립 주민의견 수렴

▲'누이센터' 건립 주민의견 설문조사 이미지 

함양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건립 예정인 '누이센터'의 기본계획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설문 조사 및 주민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함양 누이센터'는 지난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정부의 '지방소멸 대응기금' 투자사업으로 선정됐다. 함양군은 교육, 문화, 복지 서비스 등을 통합 제공하는 복합커뮤니티센터 1동을 건립해 운영할 예정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달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년, 학부모, 교육 및 일자리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입시설 구상 및 프로그램 운영방안에 대한 자유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함양군은 2일부터 16일까지 군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설문조사와 다중이 이용하는 국민체육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읍면사무소 등에 설문지를 비치해 군민 의견을 수렴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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