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철 합천군수, 17개 읍면 '군민과 대화'…노인회 개별 방문 '눈길'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3-02-01 15:27:25
김윤철 경남 합천군수는 1일 가야·야로·묘산면을 시작으로 8일까지 17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3 군민과의 대화'를 갖는다.
김 군수와 부서장들은 17개 읍·면의 군민과 지역 현안 및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게 된다.
이번 간담회는 김윤철 군수가 취임 초기부터 강조했던 '소통'에 중점을 둬 예년과 달리 주제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담화형식으로 진행된다.
수렴된 군민의 의견은 담당 부서별로 시급성과 시행 가능성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 공감대와 군정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특히, 읍면별 노인회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초고령사회의 대응 방안 또한 현장에서 직접 찾을 예정이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군정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 동시에 군민의 소리를 듣기 위한 자리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군민과 직접 소통하며 합천군의 발전 방향을 그려나가겠다"며 군민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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