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신바람 건강체조 '붐업'-경증 치매환자 프로그램 운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2-01 10:10:22

경남 사천시보건소는 바쁜 일상으로 낮 시간 운동이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해 새벽과 저녁시간을 활용, '신바람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한다.

▲ 사천지역 건강체조 강좌 모습 [사천시 제공]

시보건소는 오는 6일부터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생활체육시설, 공원 등을 활용해 매주 5일(월~금) 동안 '신바람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단, 주말과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신바람 건강체조교실은 사전·사후 건강측정 및 설문조사, 생활체조, 유산소 운동 등으로 구성돼 있다. 별도 신청 없이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사남면 초전공원에서는 저녁 8시부터, 선구동 망상공원에서는 저녁 6시 30분부터, 동서금동 통창공원에서는 오전 6시부터 각각 1시간씩 진행된다.
 
올해는 면지역에 거주하는 시민에게도 신체활동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신바람 건강체조교실 운영을 확대한다. 곤양면 곤양생활체육시설에서 오전 7시부터 1시간 진행된다.

치매 어르신 위한 ' 바라 봄 ' 쉼터 운영

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환자의 증상 악화를 방지하고, 사회적 접촉과 교류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인지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장기요양등급 서비스를 받지 않는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12월까지 '2023년 치매 어르신과 함께하는 바라 봄 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바라 봄 쉼터'는 치매안심센터와 사천읍보건지소에서 매주 2회,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치매안심센터는 월·수요일, 사천읍보건지소는 화·금요일이다.

치매환자의 치매악화를 방지하기 위한 전문적인 5개 프로그램(인지재활, 정서지원, 인지자극, 건강지원, 치매환자 가족 인지자극 등)으로 운영된다.

인지자극 프로그램은 작업치료, 운동치료, 웃음치료, 원예치료, 음악치료, 미술치료 등 다채롭게 구성돼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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