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생활개선경남도연합회 회장에 김남순씨 선임 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2-01 10:03:58

'월아산 숲속의 진주', 생활목공 체험프로그램 추가 운영

한국생활개선경상남도연합회는 지난 31일 경남도농업기술원 회의실에서 도임원과 시군회장단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대 임원선거 및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 한국생활개선경상남도연합회 김남순 회장 [경남농업기술원 제공]

이날 제18대 생활개선경남도연합회장에 김남순 김해시생활개선회장이 선임됐다. 수석부회장에는 박경자 거창지역 회장, 차석부회장에는 송영금(거제)이 뽑혔다. 감사에는 허인녀(사천)·강영임(창원) 씨가 당선됐다.

김남순 회장은 1997년 김해시생활개선회에 가입한 이후 김해시연합회장 4년, 도감사 2년, 도차석부회장 2년의 경력 등 25년간 생활개선회 활동을 하며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 왔다.

김남순 신임회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농촌이 직면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소통의 리더십으로 회원 상호간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상생하며 열심히 활동하는 생활개선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 생활목공 체험프로그램 추가 운영

진주시는 진양호우드랜드 도마 제작 체험 프로그램에 이어, 2월부터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우드버닝 생활목공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생활목공 체험은 14세 이상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진양호우드랜드에서 도마 제작 생활목공 프로그램을 먼저 시작한 바 있다. 도마 제작 체험은 목재 CNC기계를 활용하여 체험 참여자의 의도대로 다양한 모양의 도마를 직접 만들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 우드버닝 생활목공 체험 품목은 도마, 트레이, 나무문패 3종으로 참가비는 5000원~1만8000원이다. 체험 품목을 사전예약하거나 현장에서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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