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청소년 100원 버스 요금제 교통카드로 한정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2-01 06:27:46
교통카드 사용률 증가·이용객 집계 위해 교통카드 결제 한정
무안군이 버스 환승할인제 시행과 함께 초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했던 100원 버스 요금제 혜택을 1일부터 교통카드 이용시로 제한한다.
무안군에 따르면 이용객의 집계와 교통카드 사용률 증가를 위해 현금과 교통카드 모두 이용 가능했던 100원 버스 혜택에 대한 결제수단을 단일화했다.
버스 환승할인제도도 시행한다.
지난달 16일부터 시범 운행한 환승시스템은 안전성과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등 점검을 마쳐 무안군 농어촌버스와 좌석버스, 공공형버스(50·55번) 전 노선의 환승이 가능하다.
교통카드를 이용해 단말기 태그 1시간 이내 환승할 경우 1회에 한해 환승 가능하고 동일 노선으로 환승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없다.
무안군은 앞으로 목포시내버스가 정상화될 경우 광역 환승도 추진할 예정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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