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직화햄 브랜드 '그릴리' 출시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3-01-31 16:23:52
연내 500억 규모 브랜드로 키울 계획
동원F&B는 오븐과 그릴에 두 번 구운 직화햄 브랜드 '그릴리'(Grilly)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직화햄 제품군을 통합 운영하는 브랜드로 그릴리를 새롭게 선보이고 냉장햄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릴리를 통해 직화 후랑크 소시지, 사각햄, 닭가슴살, 베이컨에 이어 미트볼 제품도 출시하는 등 제품군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그릴리는 저온 숙성한 돼지고기 또는 닭고기를 250~300도 오븐과 500도 직화그릴에 두 번 구워 불맛을 구현했다. 불맛을 내는 첨가물이나 보존료, 산화방지제, 색소 등의 합성 첨가물은 들어가지 않았다.
동원F&B 관계자는 "냉장햄은 밥 반찬뿐 아니라 간식이나 안주 등으로 용도가 확장되고 있다"며 "다양한 신제품 개발과 마케팅 활동으로 그릴리 브랜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원F&B는 그릴리를 올해 안에 약 500억 원 규모의 브랜드로 키울 계획을 세웠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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