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인구 유입방안 모색 위한 TF 구성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1-30 20:47:26

지방소멸 위기 대응 위해 빈집 활용 모색

장흥군이 지방소멸 위기에 대한 대응차원과 인구 유입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장흥군은 이날 조석훈 부군수를 단장으로 5개 부서로 구성된 TF에서 △빈집·공유지 활용 인구 유입방안 △전입자 전·월세 지원 방안 △노후 아파트 공실 활용방안 등 군의 주거 여건 개선을 통한 인구 유입책 마련에 대해 논의했다.

▲장흥군 인구유입 TF팀이 회의를 하고 있다. [장흥군 제공]

또 읍면에 방치되고 있는 근로자 거주 시설, 농어촌체험 공간, 체류형 관광 공간으로 바꾸는 등 빈집 활용 방안을 통한 인구 유출에 대응하기로 했다.

조석훈 부군수는 "주거 대책을 비롯해 일자리, 귀농·귀촌, 문화관광 등 군정 전 분야에서 인구 유입을 최우선과제로 삼고, 정착하고 싶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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