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수 부산시교육감 "특수학교, 통합교육 지원 대책 확대"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1-30 17:31:17

부산혜송학교서 '찾아가는 교육감 만난데이' 열어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30일 서구 남부민동에 위치한 부산혜송학교를 찾아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교육 요건을 고려, 통합교육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 30일 '찾아가는 교육감 만난데이' 행사장에서 하윤수 교육감이 학교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하 교육감은 이날 오후 '찾아가는 교육감 만난데이(DAY)' 행사를 갖고, "벽돌을 한 장, 한 장 쌓는 마음으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장애 정도와 특성에 맞고, 사각지대가 없는 교육활동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200년 개교한 부산혜송학교는 지적장애 및 지체 장애 특수교육대상자 교육기관이다. 현재 30학급 150여 명의 학생들이 재학중이다. 

이날 행사에서 부산혜송학교 교직원과 학부모들은 학교 이전 필요성을 제기한 뒤 △강당 리모델링 △특수교육실무원 추가 배치 △방과후학교, 돌봄교실 증설 등을 요청했다.

▲ 30일 '찾아가는 교육감 만난데이' 행사에서 하윤수 교육감이 의견을 듣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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