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한옥사업' 지원자 모집-농산물 홍보 '팜스튜디오' 운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1-30 15:10:17

경남 밀양시는 2023년 한옥지원사업 지원대상자를 2월 28일까지 모집한다.

▲부북면 퇴로리 이씨고가 [밀양시 제공]

이번 사업은 밀양시 한옥 지원 조례에 따라 시행된다. 문화재보호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지정되고 등록된 문화재인 한옥은 제외된다. 

한옥의 건축 시 공사비의 2분의 1 범위에서 최대 2000만 원, 한옥 대수선은 1000만 원, 한옥 수선은 500만 원까지 시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자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구비해 시청 건축과 도시디자인담당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밀양시 미래 건축자산인 한옥의 대중화에 이바지할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한옥 정주여건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밀양팜스튜디오 시범 운영 

▲ 밀양팜스튜디오 전경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보다 전문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오는 2월부터 각종 촬영 장비를 갖춘 팜스튜디오를 시범 운영한다.

'팜스튜디오'는 2021년부터 추진 중인 밀양딸기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으로 건립된 창업공간 건물 내에 설치돼 있다.

스튜디오에는 사진 촬영, 라이브방송 촬영, 크로마키 촬영이 가능하도록 시설이 갖춰져 있다. 농산물 홍보와 판매와 관련해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회의 공간도 함께 마련돼 있다.

밀양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스튜디오 사용을 필요로 하는 농가는 밀양팜스튜디오에 방문해 신청하면된다.

시는 오는 2월부터 7월까지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시설 개선점을 보완해 8월부터 농산물 전문 스튜디오로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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