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청렴도' 권익위 평가 1등급-소상공인 지원사업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1-27 17:18:43
경남 함안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2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1등급을 받았다.
이번 청렴도 평가는 기존 청렴도 측정과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통합·개편한 종합청렴도 평가체계를 최초로 적용해 광역자치단체 17개와 기초자치단체 226개 등 총 569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청렴도 등급'은 민원 상대방과 내부직원의 부패인식·경험을 설문조사로 측정하는 청렴체감도(60%), 청렴 시책 추진 노력·운영실적과 효과성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40%), 부패실태(감점) 등을 점수화한 것이다. 등급은 1~5단계로 구분된다.
함안군은 일반민원인과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청렴체감도 평가에서 87.1점으로 동일 그룹 평균점수 77.2점보다 9.9점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반부패 추진체계 구축과 시책효과성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평가는 77.4점으로 동일 그룹 평균점수보다 4.5점이 높아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을 받았다.
올해 1등급을 기록한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는 총 82개 군 중에서 6곳뿐이었다.
함안군, 소상공인 지원사업 추진
함안군은 코로나19 여파와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과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 신청을 지난 9일부터 접수하고 있다.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스마트미러, 서빙로봇, 키오스크 등의 스마트 기기 구입 시 공급가액의 70%를 업체당 최대 200만 원 한도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은 옥외간판교체, 입식 테이블 교체, 인테리어 개선 등의 점포 환경 개선이 필요한 경우 시설개선비를 공급가액의 70%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경영현황과 사업계획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선정된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2월 15일까지,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은 2월 28일까지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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