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문화 도시' 김해시, 2월8일 일본 오카야마 국제교류 포럼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1-27 17:15:23
김해 아이스퀘어 호텔서…두 지역 교류의 물꼬 트는 첫 행사
철 문화와 도자기로 대표되는 경남 김해시와 일본 오카야마시와 국제교류를 위한 포럼이 다음 달 8일 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 주관으로 열린다.
역사·가야 문화도시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김해 아이스퀘어 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두 지역 교류의 물꼬를 트는 첫 행사로, 다양한 지역과 교류하며 역사 문화도시 김해를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포럼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두 도시의 공통점을 바탕으로 역사· 시민·문화를 키워드로 한 오카야마 지역의 활동가, 공방 대표, 예술가 3인의 사례발표와 김해를 소개하는 특강으로 구성된다.
먼저 역사 파트에서는 '역사와 전통이 공존하는 오카야마'라는 주제로 오카야마의 섬유 대표 기업 ㈜르쁘라의 대표 와케지마 에이지(分島英二)가 발표를 맡는다.
다음으로 소리 그림(音の絵) 섬유 공방 대표 마노 나나에(間野菜菜江)가 '지역 문화 자원 활용 디자인, 상품 개발 사례'를 발표한다. 끝으로 오카야마 출신 유명 작가인 나기라 코우타로(柳楽晃太郎)가 '오카야마 예술 문화 활동 사례'를 소개한다.
사례 발표 후에는 '가야왕도, 김해'를 주제로 임학종 前김해국립박물관장의 특강이 이어질 예정이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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