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엑스포 성공기원 지신밟기-'재정보증보험' 확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1-27 13:06:44
경남 산청군은 27일 산청읍 일원에서 계묘년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민 안녕과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성공 개최 등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문화원 주최, 산청매구보존회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서는 군청을 시작으로 군의회, 경찰서 등 11개 유관기관과 주변상가를 방문하는 형식으로 흥겨운 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졌다.
'지신밟기'는 정초에 땅을 다스리는 신에게 인사를 고하고 악귀와 잡신을 물리쳐 한 해의 평안과 가정의 다복을 비는 우리 전통 세시풍속이다.
재정보증보험 확대 177명 가입…보증금액 2배 인상
산청군 회계관계 공무원 177명이 올해 재정보증보험에 가입했다.
이번 재정보증보험 가입은 회계관련 공무원의 업무상 과실로 발생할 수 있는 재산상 손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또 회계 관계 공무원은 재정보증에 가입하고 직무를 수행하도록, 지방회계법에 가입을 의무화하고 있다.
산청군은 회계관계공무원 재정보증 조례에 따라 재무관, 재산관리관, 물품관리관, 지출원 등 177명을 재정보증보험에 가입했다. 특히 올해 재정보증보험 보증금액은 전년보다 2배 이상 인상됐다.
재무관, 분임재무관 3억 원(특별회계·기금 1억 원) 등 업무 비중에 따라 최대 3억 원에서 최소 5000만 원까지 보증받을 수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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