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군, 호남 유일 청렴도 평가 '1등급' 기관 선정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1-26 14:24:53
보성군, 군 단위 기초단체 평균보다 9.5점 높아
전남 보성군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청렴도 평가에서 호남에서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는 성과를 이뤘다.
26일 국민권익위에 따르면 보성군은 △외부청렴도(8항목) 91.1점 △내부청렴도(9항목)64.2점 △청렴시책추진(8항목)85.1점 △부패사건 및 신뢰저해(3항목) 감점 없음 △종합청렴도(28항목) 총 83.9점을 받아 전체기관 평균보다 2.7점 높은 수준으로 1등급 기관에 선정됐다.
이는 기초자치단체 군단위 평균보다 9.5점 높은 점수다.
보성군은 지난 2년동안 종합청렴도 상위권인 2등급을 유지하다 민선 8기 들어 처음으로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했다고 폭죽을 터트렸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청렴도 1등급을 거머쥘 수 있게 돼 감격스럽고 함께 노력해 준 군민 여러분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청렴한 보성을 만들어가는 데에 박차를 가해 1등급을 굳건히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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