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 공공기관 청렴도 1등급 '등극'…전국 17개 교육청 유일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1-26 13:58:14
전년대비 1등급 상승…"신뢰받는 공직사회 만들기 앞장"
경남도교육청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2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1등급을 획득했다. 전국 17개 교육청 가운데 종합청렴도 1등급 기관은 경남교육청이 유일하다.
국민권익위가 종합청렴도 평가를 위해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전화와 온라인을 통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경남교육청은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 모두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전년도에 2등급 평가를 받았던 경남교육청은 청렴추진단 및 실무협의회 운영을 비롯해 자체 청렴도 조사, 산하기관 부패방지시책 평가, 안심변호사 제도 운영, 지침서·사례집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
특히 외부청렴도와 관련이 깊은 공사·용역·물품 계약업체, 방과 후 학교·학교급식·운동부 관계자와 함께 청렴 토크 및 청렴 컨설팅 등으로 어려움과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종훈 교육감은 "청렴도 1등급 달성은 모든 공직자가 청렴 정책에 동참하고, 청렴 문화 확산에 힘써준 결과"라며 "앞으로 청렴 기관의 이미지를 굳건히 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