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전년보다 2등급 상향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1-26 13:55:18
구인모 군수 "평가 면밀히 분석해 반드시 1등급 달성"
경남 거창군은 26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22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비해 청렴도가 2단계나 상승할 수 있었던 주된 요인은 구인모 군수의 청렴도 명예회복 선언과 함께 청렴도 하락의 원인 분석 및 대응책 마련,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전 공직자의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고 거창군은 반겼다.
거창군은 지난 1년간 청렴 거창 명예회복을 위해 찾아가는 CleanTeam, On-line 간담회, 청렴포토 콘테스트, 각 부서별 자체시책 발굴 시행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이번 종합청렴도에 대한 구체적인 등급을 살펴보면 기관 내·외부를 대상으로 부패수준을 측정한 청렴체감도가 2등급이며, 이는 외부체감도 70.4%와 내부체감도 29.6%가 가중합산된 수치다.
또 기관의 1년간 반부패 추진 노력과 시책의 효과성을 평가한 청렴노력도가 2등급을 받아 종합청렴도 점수가 전체 군 평균보다 높은 2등급을 달성했다.
구인모 군수는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상승은 그간 우리의 노력과 진심이 통한 것 같아 기쁘지만 청렴 거창 실현의 완성을 위해서는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남아있다"며 "이번 평가를 면밀히 분석해 반드시 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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