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설 이후에도 온정 물결…제일지대 쌀 100포·청년회 성금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1-26 12:19:36

경남 밀양시 상남면 ㈜제일지대(대표 김이규)는 26일 상남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백미 10㎏들이 100포(28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 제일지대에서 기탁한 백미 포대 [밀양시 제공]

용기와 포장재 제조업체인 제일지대는 상남면 자원봉사회 후원금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9년째 명절 때마다 사랑의 쌀 100포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김이규 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데 동참하고자 하며, 소외되거나 외로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많이 닿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밀양향토청년회 이웃사랑 성금 기탁

▲ 26일 밀양향토청년회가 성금을 기탁하고 있는 모습 [밀양시 제공]

밀양향토청년회(회장 박민규)는 26일 밀양시를 방문해 저소득 독거노인을 지원해 달라고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밀양향토청년회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백미(10㎏들이) 41포를 기탁했고, 혼자 명절을 보낸 어른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시 한번 밀양시를 방문해 성금을 기탁했다.  

평소 향토청년회는 취약계층에 백미와 김장김치 지원, 꾸준한 성금 기탁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대표 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김민규 회장은 "기탁금이 지역의 소외계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 단체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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