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토요박물관 산책' 운영-고암면 '한파 피해' 보일러 수리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1-26 11:52:15

경남 창녕군은 창녕박물관, 비봉리패총전시관, 박진전쟁기념관에서 '토요 박물관 산책'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 창녕박물관 전경 [창녕군 제공]

'토요 박물관 산책'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박물관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창녕박물관에서는 창녕의 옛이야기를 주제로 문화해설을 들을 수 있으며, 투호·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마당을 운영한다.

비봉리패총전시관에서는 선사시대 사람들의 생활상이라는 주제로 문화해설을 들을 수 있으며, 조개 목걸이 만들기 등 상설 체험존을 운영한다.

박진전쟁기념관에서는 6·25전쟁을 주제로 문화해설을 들을 수 있으며, 6·25전쟁과 낙동강 돌출부 전투와 관련한 영화 등을 상영할 계획이다.

행사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창녕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창녕군 고암면 지사협, 보일러 동파 가정 수리봉사

▲지난 25일 재능기부자가 난방보일러를 수리 하고 있다.[창녕군 제공]

창녕군 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보일러가 동파된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벌였다.

지사협은 위기가구의 난방보일러가 한파로 동파됐다며 긴급하게 도움을 요청함에 따라 재능기부자를 연계해 난방보일러를 수리·지원했다. 

손장호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봉사하는 활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연주 면장은 "추운 겨울날 도와주신 재능기부자에게 감사드리며,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면에서도 위기가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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