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경로당 합동 세배행사·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사수 '총력'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1-25 14:26:17

경남 함안군은 25일 오전 법수면 대표경로당에서 지역 어른 70여 명을 모시고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3년 만에 합동 세배행사를 가졌다. 

▲ 조근제 군수가 25일 법수면 경로당 회의실에서 합동 세배 행사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해 어른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합동 세배를 올리고 덕담을 나누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조근제 군수는 "저를 비롯한 700명의 공직자는 늘 준비하는 자세로 더 큰 함안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군민의 행복을 위해 현장에서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대한노인회 법수면분회(회장 조용만)가 주최하고, 법수면 새마을협의회(회장 강호경)·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숙) 주관으로 마련됐다. 

함안군, 재난형 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사수 '총력' 

함안군은 설 연휴 전인 지난 18~19일과 연휴 다음날인 25일 '전국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해 축산 농장과 관련 시설·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소독 활동을 전개했다. 
 
설 연휴기간 동안에도 함안군 가금·양돈 전담관 6명을 투입해, 귀성객과 축산농가에 이번 설 명절 기간 동안 준수해야 할 가축전염병 방역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소독추진을 독려했다.

함안군·농협 등에서는 소독 차량을 총 동원해 소규모 방역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소독을 한층 강화하고, 축산농장과 시설은 고압분무기 등 자체 소독장비로 농장·시설 내·외부와 장비·물품을 일제히 소독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