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설 귀성객 대상 전남의과대학 유치 캠페인 벌여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1-25 11:47:02
전남 동·서부권 설립지 놓고 기 싸움 여전
전남 목포시가 설 귀성객을 대상으로 전남의 의과대학 유치 캠페인을 벌였다고 25일 밝혔다.
목포시는 지난 20일 목포역에서 박홍률 목포시장과 김원이 국회의원·조옥현 전남도의원·목포시의회 등과 함께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을 대상으로 전남의과대학 유치에 힘을 더해달라고 호소했다.
참석자들은 16개 광역시·도 가운데 전남이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어 환자들이 광주광역시나 서울로 가는 불편함을 안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현재 전남의과대학 유치 지역을 두고 목포와 순천·여수에서는 지역민과 정치권에서 각각 자기 지역에 의과대학을 설치해야 한다는 의견이 맞서면서 전남의 동·서부권 기 싸움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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