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84억 융자…연 2.5% 이자 1년간 지원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1-25 11:13:51

경남 사천시는 업체당 5000만 원을 한도로 84억 원 규모 '2023년 소상공인 육성자금' 융통을 지원한다.

▲사천시 청사 전경 [사천시 제공]

25일 사천시에 따르면 경남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관내 소상공인은 오는 30일부터 자금 소진시까지 육성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종류는 창업 또는 경영안정 자금이다. 업체당 5000만 원까지로, 매출액·사업성 등에 따라 융자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 시는 대출금에 대해 연 2.5%의 이자를 1년간 지원한다.
 
융자신청은 경남신용보증재단 사천지점에서 보증심사를 통해 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협약 금융기관에서 자금을 대출받으면 된다. 협약 금융기관은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우리은행, KB국민은행 등이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지원으로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경제를 살리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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