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산란계 농장 특별방역-재향군인회 '사랑의쌀' 기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1-25 11:03:47

경남 함안군은 2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7일간 전업규모 산란계농장(7호, 3000수 이상)을 대상으로 일제 정밀검사와 방역취약요인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 산란계 양계장 모습 [함안군 제공]

지난 10월부터 전국 63번의 가금농장과 133번의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연이어 확인되는 등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퍼져 있는 상황이다.

함안군은 일제 정밀검사를 통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동시에 방역취약요인 점검으로 농장의 방역 미흡사항을 철저히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함안군 인근 지역에서 AI가 발생하고 있고 접경 지 야생조류에서도 검출 되는 등 엄중한 시기이니 조류인플루엔자 유입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재향군인회, 함안군에 쌀 210포 기탁 

▲함안군 재향군인회 회원들이 조근제 군수에 쌀을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함안군 재향군인회는 지난 19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회장 이·취임식에서 마련된 쌀(10㎏들이) 210포(450만 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함안군에 기탁했다.

함연수 신임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도록 돕는 것도 나라를 지키는 방법이라 생각한다"며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함께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조근제 군수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고 편안한 겨울을 보내어 다함께 행복한 함안군이 될 수 있도록 잘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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