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켜진 난로, 기름 넣다가' 부산 좌천동 원룸에 불…인명피해 없어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1-22 09:53:58

21일 밤 9시 47분께 부산시 동구 좌천동의 한 5층짜리 원룸 3층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 21일 밤 부산 좌천동 원룸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부산경찰청 제공]

이날 불은 집안 내부 집기류 등을 태우고 8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50대 거주자가 난로를 켜 둔 상태에서 기름을 넣다가 불티가 번졌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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