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설연휴 가축전염병 예방 총력-산림소득사업 접수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1-20 16:08:00
경남 거창군은 설 연휴 가축전염병 특별방역 대책 및 전국 일제소독의 날을 운영한다.
현재 전국적으로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도 지난 5일 경기도 포천과 11일 강원도 철원의 양돈농장 등에서 잇달아 확진됐다.
거창군은 선제적 조치로 지난해 11월 14일부터 경북·전북 도 경계 통제초소(웅양, 고제)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최신식 거점소독소인 거창군 축산종합방역소 운영을 통해 관내 및 도내 가축전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게 거창군의 설명이다.
김규태 농업축산과장은 "제1종가축전염병이 발생 및 확산되지 않도록 연휴 기간 농가 방문을 자제해 주시고, 소독 등 방역 조치에 대한 협조와 폐사체 발견 즉시 신고 등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산림소득증대 지원사업' 2월3일까지 신청·접수
거창군은 지난 18일부터 2월 3일까지 임산물 품질향상과 임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2023년 산림소득증대 지원사업' 신청을 산림과와 읍·면 행정복지센터 경제산업담당에서 접수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임산물 종자·종묘 △임산물 포장재 △표고버섯 톱밥배지 △임산물 택배비 등이다. 건당 2000원씩 임가당 최대 150건을 지원하는 임산물 택배비 지원사업을 제외하고는 보조비율이 50%이다.
지원조건, 신청자격 등 상세한 사항은 거창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단기소득임산물 생산에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임가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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