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온정의 물결…영산할머니 '보리강정'·부곡면특우회 기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1-20 14:48:30

경남 창녕군의 핫 플레이스 '영산할머니강정'에서 설 명절을 맞아 보리강정 1000개(330만 원 상당)를 행정관청에 기탁했다.

▲ '영산할머니강정' 업체에서 기탁한 선물 꾸러미 [창녕군 제공]

'영산할머니강정'은 매년 강정을 기부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두형 대표는 "많지는 않지만 정성스럽게 만든 강정을 드시면서 즐거운 설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주변에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는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하신 강정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부곡면특우회, 설 명절 사랑의 쌀 500㎏ 기탁

▲ 부곡면특우회 회원들이 백미를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부곡면특우회는 19일 사랑의 쌀 500㎏(155만 원 상당)을 창녕군에 기탁했다.

김정관 회장은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특우회는 함께 사는 부곡을 위해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곡면특우회는 매년 사랑의 쌀 기부와 어려운 면민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기탁된 백미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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