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박일호 시장 '목민감사패' 수상-관광서포터즈 발대식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1-20 13:32:08
박일호 경남 밀양시장이 20일 소상공인 권익보호와 제도마련을 위해 노력한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주는 '2022 목민감사패'를 밀양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신영철)로부터 받았다.
'목민감사패'는 2017년부터 다산 정약용선생의 목민정신을 본받아 소상공인들의 현안과 애로사항 해결에 앞장선 지자체장에 주는 시상이다. 2022년 목민감사패는 총 12명의 지방자치단체장이 수상했는데, 경남에서는 박일호 시장이 유일하다.
박 시장은 2022년 밀양사랑상품권을 확대 발행하고 구매한도를 확대해 시민들의 혜택을 늘리면서 소상공인들을 위한 소비유도를 촉진시켜 지역경제활성화에 앞장섰다.
그리고 민생경제회복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노란우산희망장려금 지원 확대,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 추진,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등 지역 소상공인 맞춤형 특화 정책을 실시해 자생력을 강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밀양시, 제1기 밀양관광 서포터즈 '밀양다봄' 발대식 개최
2023 밀양 방문의 해를 맞아 '제1기 밀양관광 서포터즈 밀양다봄'이 19일 발대식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청정 영남알프스 관광매력도시 밀양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나섰다.
시는 밀양 방방곡곡을 다 보고 널리 알린다는 뜻을 담아 '밀양다봄'으로 이름을 지어 지난해 12월에 공개 모집을 통해 최종 10명을 선발했다.
'밀양다봄'은 밀양이 가지고 있는 자연자원과 문화자원, 축제와 연극 등 밀양다움이 가득한 관광콘텐츠를 부각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온·오프라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시는 이들에게 소정의 원고료와 활동비를 지급하고 연말에는 우수 활동자 2명을 선정해 표창한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김성규 부시장은 "2023 밀양방문의 해를 맞이해 생생하고 활발한 활동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밀양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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