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김종각 동일 회장 온정의 손길-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1-20 10:21:31
부산지역의 건설업체 동일스위트가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동일(이사장 김종각)이 경남 산청군까지 이웃사랑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20일 산청군에 따르면 김종각 사회복지법인 동일 이사장은 2023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입장권(2000만 원 상당)을 구매하고 저소득층에 전달해 달라며, 기탁했다. 또 성금 1000만 원을 생초면에 기부했다.
전달받은 성금과 성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청군 저소득층 등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동일스위트 회장이기도 한 김종각 이사장은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을 통한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성품을 기탁하게 됐다"며 "올해 산청에서 10년 만에 다시 엑스포가 개최되는 만큼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문화적인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청군, 2023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산청군은 19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2023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승화 군수, 임군빈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사무처장, 조은순 산청지구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적십자사는 십시일반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한다는 메시지를 담아'세상을 밝히는 착한 마음, 적십자회비'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31일까지 적십자 회비 모금을 집중 전개하고 있다.
적십자 모금액은 재난·사회구호 및 지역사회 위기가정 발굴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된다. 납부를 희망하는 회원은 가까운 금융기관의 지로 창구, 인터넷, 휴대폰 등을 통해 하면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