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조음리 고물상서 불나 30분만에 '초진'…한때 대응1단계 발령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1-19 21:10:04
19일 오후 5시 10분께 경남 밀양시 상남면 조음리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차량 34대와 인원 106명을 동원, 화재 발생 30여분 만인 오후 5시 48분께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진화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이 불로 고물상 안에 주차돼 있던 굴착기와 지게차 등 중장비가 전소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을 모두 진화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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