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화성 착륙선 실험' 교육프로그램 운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1-19 13:26:05

2월26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만 실시

경남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영태)이 운영하는 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는 2월 26일까지 '화성 착륙선 실험'이라는 주제로 겨울방학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겨울방학 교육프로그램 안내 포스터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제공] 

이 교육프로그램은 화성 탐사선 '패스파인더'(Pathfinder) 소개와 화성탐사에 대한 강의로 시작한다. 종래의 화성 탐사선과는 달리 패스파인더는 '리쏘브레이킹' 기법을 채택, 낙하산을 펼쳐 속도를 줄이고 풍선과 에어백을 이용해 충격을 줄이며 화성에 착륙한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주말과 공휴일에만 진행된다. 비용은 1인당 5000원이다.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의 2023년 연간회원의 경우 1인당 3000원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강의를 들은 후 자신만의 화성 착륙선을 만들어보고 착륙 실험까지 하게 된다.

최영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우주천문에 대한 지식과 우주과학을 쉽게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 겨울방학을 맞아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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