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스토브리그 축구대회 '후끈'-화인베스틸 15년째 온정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1-19 11:20:37
경남 창녕군은 지난 7일부터 19일까지 창녕스포츠파크와 창녕오리정 운동장에서 '2023 동계전지훈련 전국 우수팀 중등부 스토브리그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동계전지훈련으로 팀워크와 기량 향상을 위해 군을 찾은 우수 중등부 축구팀을 대상으로 8개 팀 3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저학년과 고학년부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동계시즌에 창녕지역 전지훈련팀은 총 56개 팀(축구 48개 팀, 야구 8개 팀)에 달한다.
창녕군 관계자는 "이번 동계시즌 전지훈련을 위해 선수단 1900여 명이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며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스포츠마케팅팀이 신설된 만큼 더 많은 전지훈련팀을 유치하기 위해 차별화된 스포츠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화인베스틸, 설 명절 15년째 온정
창녕군 향토기업인 화인베스틸은 18일 고암면사무소를 방문, 고암면 경로당 23곳에 각각 10만 원 지원금과 건어물 세트 등 사랑의 선물을 전달했다.
화인베스틸은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5년째 매년 명절마다 고암지역 및 경로당에 사랑의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고암면 이장협의회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매년 명절마다 사랑의 쌀을 나누어준 화인베스틸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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