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찾은 박완수 경남도지사 "물류 허브의 도시로 자리매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1-18 16:38:06

군민 200여명 참석한 소통간담회 열어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18일 창녕군을 방문, '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 박완수 도지사가 18일 창녕군민과의 간담회를 갖고 있다. [창녕군 제공]

이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박완수 도지사, 조현홍 창녕군수 권한대행, 김재한 군의회 의장, 성낙인·우기수 도의원을 비롯해 주민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군은 지역의 각종 현안사업과 관련해 △이방 안리·초곡지구 양수장 증설 및 용수로 정비사업 △남지 신전마을(농103호) 진입로 확포장사업 △우포 자연생태문화공원 조성사업 △유어마수원지구 배수개선사업 △영산 국민체육문화센터 건립 등의 지원을 경남도에 건의했다.

약 100분간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 시간은 도지사와 군민과의 진솔한 답변으로 이어져 앞으로 경남도와 군의 상생발전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박완수 지사는 "창녕군은 예로부터 사통팔달 교통의 요지로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곳이다. 대합 나들목 건설 산업, 대합산단산업선 건설, 영남일반산업단지 정상화 등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물류허브의 도시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대화를 마무리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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